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동주의 '투잡' 근황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중간에 일도 열심히! 샌프란시스코이방인. 서동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국의 한 카페에 앉아 미국 변호사 일을 하는 중. 미국에선 변호사로, 한국에선 방송인으로 일하는 서동주의 '투잡'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4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