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우리 아가들 100일 맞이 드레스한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의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은 새하얀 한복 드레스를 입고 있다. 곤히 잠든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엄마 율희, 아빠 최민환을 닮은 두 딸의 이복구비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지난 2월 쌍둥이를 득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