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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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더블 플레이로 간다'[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4:2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2회초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2루수 땅볼 때 키움 유격수 김하성이 병살을 잡아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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