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31 13:52 / 기사수정 2018.07.31 13: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용화 감독이 '미투' 의혹으로 '신과 함께'에서 중도 하차한 오달수, 최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용화 감독은 "하차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의견들을 최대한 많이 들어서 상황을 지켜보자 했다. 직접 배우를 만나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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