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5 12:34 / 기사수정 2018.06.15 12:3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와의 스캔들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시했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고 품격있는 사람이 정치인이 되길 바랄 뿐이다"라고 남겼다.
이는 앞서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쟁점 중 하나였던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불륜 스캔들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김부선과의 스캔들에 대해 캠프 공식입장 등을 통해 부인해왔으나, 누리꾼 및 상대 후보진영에서는 지속적으로 의혹을 제기했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던 김부선은 지난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그런 걸로 거짓말을 하겠냐"며 "딸의 혼삿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침묵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김부선의 딸 배우 이미소 또한 "이재명과 김부선의 사진은 내가 직접 폐기했다. 조용하게 살고 싶었다"며 "엄마 자체가 증거다. 사실 증거는 가해자가 결백을 증명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피해받은 사람이 증명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라고 밝히며 논란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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