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23: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인교진이 소이현을 옆에 두고 치어리더에 눈길을 줬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야구장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각자 응원하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의 지인들도 함께했다.
인교진은 한화 이글스가 2대 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 열광하면서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를 슬쩍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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