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4 00:39 / 기사수정 2018.03.24 00:4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5주년 특집 2탄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강창민은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하며 상의탈의 상태로 등장해 여심을 흔들었다.
최강창민은 복근을 뽐내며 마, 우유, 꿀을 믹서기로 갈아 마 주스를 먹었다. 마 주스에 이어 아침식사를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멸치 육수에 쌀뜨물까지 넣어 찌개를 만들고 있었다.
건강식으로 아침을 해결한 최강창민은 먹자마자 바로 설거지를 하고 싱크대의 물기도 싹 닦아내며 살림남의 면모를 보였다. 커피머신 물때도 청소했다.
최강창민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자기 개발을 하고자 요리학원에서 요리도 배우고 집에서 기타리스트의 지도 속에 기타도 배웠다. 개인 헬스트레이너와 운동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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