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조민기의 빈소가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9일 오후 조민기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쓰러진채 발견됐다. 아내가 발견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조민기의 빈소는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다. 104호에 차려질 예정이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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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