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MBC가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프리스틴 시연의 '쇼! 음악중심' 하차에 관해 입장을 전했다.
16일 한 매체는 차은우와 시연이 오는 27일 방송을 끝으로 MBC '음악중심'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MBC 관계자는 "차은우와 시연의 하차는 봄 개편 상황을 봐야 한다"며 "현재 하차 여부는 미정"이라고 16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차은우와 시연은 지난해 4월 22일부터 '음악중심' MC로 호흡을 맞춰왔다. 이번에 하차할 경우 약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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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