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4 22: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래원과 신세경이 본격 로맨스를 시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10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가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호는 정해라의 가벼운 뽀뽀에 진한 키스를 했다. 문수호와 정해라는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 뒤 소파에서 함께 잠들었다.
문수호는 잠깐 눈을 떠 자신의 품에 안겨 있는 정해라를 보며 "행복하다"고 혼잣말을 하고는 다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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