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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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투깝스' 조정석♥혜리, 격렬키스 후 찾아온 '위기'

기사입력 2017.12.27 06:55 / 기사수정 2017.12.27 00:52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투깝스' 사랑을 확인한 조정석과 혜리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19, 20회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송지안(혜리)이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동탁은 무사히 교도소에서 나왔다. 송지안은 차동탁이 만나자는 연락을 할 것 같아 혼자 원피스를 입어보고 헤어도 세팅하며 화장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기다렸다. 하지만 차동탁의 연락이 오지 않았다.

송지안이 서운함에 지쳐 침대에 누웠을 때 차동탁의 전화가 걸려왔다. 송지안은 후다닥 움직이더니 자다 일어난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차동탁 앞에 나타났다.

차동탁은 그런 송지안이 귀여워 미소를 지었다. 송지안은 차동탁에게 가볍게 뽀뽀를 하며 "이제 밀어내지 않을 거죠?"라고 말했다. 이에 차동탁은 "아까는 너무 짧아서"라고 하더니 송지안에게 격렬한 키스를 퍼부었다.


차동탁과 송지안이 키스를 하는 동안 "내 운명이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차동탁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나왔다.

슬픈 예감은 현실이 됐다. 차동탁이 공수창(김선호)과의 빙의 사실을 고백하기 전 송지안이 먼저 눈치를 채고 말았다. 송지안은 차동탁이 공수창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얼굴이 굳어지며 "지금 누구랑 얘기하느냐"고 물었다. 차동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송지안이 차동탁의 비밀을 알고도 그를 이해하고 애정이 변함없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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