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사무엘이 음원순위 30위 공약을 공개했다.
사무엘은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사무엘은 "1990년대 뉴잭스윙 장르를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 많이 연구했다"며 "보통 故김성재 선배님의 무대를 보면서 많이 연구했다"고 말했다.
사무엘은 음원차트 30위 공약을 걸면서 "만약 30위 안에 들면 수험생을 위한 게릴라 응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무엘은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캔디'(CANDY)를 비롯한 첫 정규앨범 '아이 캔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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