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9 09:20 / 기사수정 2017.11.09 09:2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영국에서 사랑을 받은 TV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The Durrells)'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됐다.
EBS는 "오는 13일부터 그리스에서 생활하게 된 영국 가족의 정착기를 다룬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를 EBS '세계의 드라마'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더럴 가족 이야기'는 제럴드 더럴의 자전적 소설 3부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국 TV드라마로 1935년부터 1939년 동안 더럴 가족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담고있다.
1935년 남편을 잃은 루이자는 경제적 어려움에 힘겨워하다가 4남매를 데리고 영국을 떠나 물가가 싼 그리스 코르푸 섬으로 이사하기로 한다. 하지만 낯선 문화와 언어 등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직면하게 되고 개성 강한 4남매까지 그녀를 힘들게 한다.
작가지망생 장남, 총기 마니아 차남, 백치미 넘치는 딸, 자연을 사랑하는 막내 그리고 생활력 부족하지만 다정한 홀어머니 루이자까지. 더럴 가족은 각자 부족한 점이 있지만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며 새로운 생활의 터전에 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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