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6 06:55 / 기사수정 2017.09.26 05: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님과 함께2'는 내게 고마움 그 자체다. 프로그램도 김숙도 모두 내겐 고마운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 26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2014년 시즌1을 거쳐 2015년 5월 시즌2를 시작한 '님과 함께2'는 현존하는 유일한 가상 결혼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가상 결혼의 원조격인 '우리 결혼했어요'마저 추억 속으로 잠긴 이후, '님과 함께2'가 지닌 의미는 더욱 특별했다. 가상인 듯 아닌 듯 시청자들과 밀당을 하는 의외의 설렘 포인트는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세상 유쾌한 윤정수-김숙, 김영철-송은이에 웃음폭탄을 맞다가도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면 감동마저 곁들여져있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
특히 2년의 세월 동안 가상 결혼을 유지하면서 전성기를 맞은 윤정수에게 '님과 함께2'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윤정수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실 아직은 종영 실감이 안 난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몇주 이상 우리 방송이 안나오면 그 때야 실감이 좀 날 것 같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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