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자신을 똑 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마 내가 너 코러스 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붕어빵 아들과 함께 한스밴드 '오락실'을 열창하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세윤의 아들 민하는 마이크를 들고 끼 넘치는 표정으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세 연상 황경희 씨와 결혼해 그해 아들 민하 군을 얻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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