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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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평균 6.6%, 최고 8.5%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기사입력 2017.06.24 09: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알쓸신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방송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4회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6.6%, 최고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 채널을 제외한 전 플랫폼에서 전연령대 남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tvN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4.2% 최고 5.1%를 기록했다.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7.2%, 최고 8.8%까지 치솟았다.
 
23일 방송한 '알쓸신잡'에서는 경주를 찾은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실상 처음으로 5인 완전체가 함께 경주로 향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정재승까지 모두 처음부터 함께 출발했다.

기차 안에서 설레는 수학여행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던 중 故김광석을 떠올렸다. 유희열은 자신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에 기뻐하며 故김광석에 대한 추억들을 털어놨다. 그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시대의 가인들로 이야기가 점차 확장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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