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박수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새 자라서 또 싹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수진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지난 2015년에 결혼 후 1년만인 2016년에 아들을 낳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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