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4 08:13 / 기사수정 2017.04.24 08: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드라마 최초로 시도된 신개념 코멘터리 생방송 토크쇼 '맨투맨 탐정단'이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JTBC '맨투맨(MAN x MAN)' 2회 방송 직후 네이버 V앱의 V DRAMA 채널을 통해 '맨투맨' 코멘터리 라이브쇼 '맨투맨 탐정단'이 생방송됐다.
'맨탐정'의 첫 게스트로 출격한 배우 박해진과 김원석 작가, 이창민 PD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드라마 뒷이야기와 장면 속 숨은 비밀을 낱낱이 공개하며 1시간을 꽉 채웠다.
이날 박해진은 "김원석 작가의 대본을 봤을 때 내가 가진 또 다른 다양한 면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았고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맨투맨'에 합류한 배경을 전하며 시청률 공약도 내걸었다. "한국에도 미세먼지가 심한데 시청률 10%가 넘으면 나무 1만 그루 정도 심을 곳을 찾아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힌 것. 박해진은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과 나무심기에 동참한 바 있다.
이어 JTBC '뉴스룸' 세트장에서 실제 촬영하고, 헝가리를 로케이션 촬영지로 정한 뒷얘기, 김설우(박해진 분)가 여운광(박성웅)의 손을 잡고 달리는 지하철신, 닭다리 잡고 밀착신 등 1, 2회 명장면들과 얽힌 각종 비화들을 쏟아냈다. 특히 '박성웅이 슈렉 고양이처럼 보이길 바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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