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28 00:17 / 기사수정 2008.06.28 00:17
정확히 34일 만에 전남이 돌아왔다. 상대는 올 시즌 패배하는 법을 모르는 수원. 수원은 현재 성남과 전남을 제외하고 전 구단에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성남은 정규리그에서 2-2로 비겼고, 전남은 FA컵 챔피언자격으로 컵대회 플레이오프에 선착해서 수원과 만날 수 없었다.
수원 격파할 전남의 '다이나믹 듀오'
수원의 '영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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