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9 10:4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OCN 새 드라마 '구해줘'가 캐스팅을 확정하고 곧 촬영에 나선다.
19일 OCN측은 '구해줘' 주요 출연진 구성을 마치고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해줘'는 인구 5만 명의 작은 소도시 무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백수 청년 4인과 한 여자의 입에서 들려온 '구해줘'라는 작은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로 조금산의 웹툰 '세상 밖으로'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웹툰 '세상 밖으로'는 기존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은 사이비 종교를 정면으로 다룬 한편,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로 2011년~2015년 연재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옥택연은 백수 청년이자 군수의 아들인 한상환 역으로 분한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에 '엄친아'라는 단어가 정확하게 부합하지만 군수의 아들이라는 호칭이 못내 부담스럽다. 서울에서 전학 온 상미를 만나고 큰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의 나약함과 비겁함을 깨우치게 된다. 그리고 3년 후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상미를 우연히 만나 구출 작전에 나선다.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임상미 역에는 서예지가 캐스팅 됐다. 단아한 외모에 하얀 피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상미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서울에서 무지 군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이후 집안의 우환으로 아버지가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를 의지하게 돼 사이비 종교로부터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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