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17 23:45 / 기사수정 2008.06.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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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강선 기자] 지난 6월 14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원정경기에서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지난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던 오른쪽 무릎에 이상 '신호'가 와서 경기에 나설수 없었기 때문.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박지성의 공백이 우려됐지만 축구대표팀은 박지성이 출전했을 때보다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투르크메니스탄을 3-1로 격파했다. 박지성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을 정도였다.
지옥의 원정 길을 마치고 박지성은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오른쪽 무릎에 물이 찼지만 서서히 나아지고 있어 오는 24일 북한전에 출전해도 괜찮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에 허정무 감독도 "박지성의 몸 상태를 지켜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피로가 누적되어 무릎에 이상 신호를 받은 박지성, 출전해도 된다는 결과를 받긴 했지만 굳이 그를 출전시켜야 할까? 이미 대표팀은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한 상황 이여서 굳이 피로 누적이 되어있는 박지성을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출전시킬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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