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4 08:23 / 기사수정 2017.04.04 08: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서로 다른 개성과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세 배우 이성민과 조진웅, 김성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로컬수사극 '보안관'(감독 김형주)이 5월 3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보안관' 측은 4일 연기파 3인방들의 코믹 포텐 터지는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먼저, 박힌 돌 대호는 보잉 선글라스를 낀 채, 천도복숭아 한 입을 베어 물고 철길을 걷는 위풍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눈과 목에 힘이 빡 들어간 ‘대호’의 강렬한 포스와 함께, "불굴의 오지라퍼"라는 카피는 동네 보안관으로서의 대호의 드넓은 오지랖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특히, 그간 보여져 왔던 이성민의 부드럽고, 진중한 이미지가 아닌, 코믹감 가득한 모습들은 이성민이 보여줄 대호의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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