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2 15:32 / 기사수정 2016.11.22 15: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은숙 작가가 '길라임 사태'에 직접 입을 열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길라임 사태'로도 많은 이목을 끌었다. 주연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뿐 아니라 김은숙 작가 또한 이응복 감독과 현장을 찾았기 때문.
하지만 김은숙 작가는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문제도 정면돌파하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뉴스를 통해서 봤다. 우리 드라마 '도깨비' 더 재밌을텐데 어떡하죠"라며 재치있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래서 걱정이 되고, 이런 시국에 제작발표회를 하게 돼서 놀아볼까도 싶었고, 정중하게 조용히 할까도 싶고 마음이 불편하긴 하다"라며 "시국이 이렇더라도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니까 열심히 재밌게 '도깨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회식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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