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6 09:31 / 기사수정 2016.11.16 11:30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힐만 감독의 긍정 평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SK 와이번스는 16일 외국인 타자 대니 워스를 연봉 총액 7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로써 SK는 계륵으로 전락했던 헥터 고메즈와 이별하게 됐다.
워스는 185cm·88kg의 출중한 체격조건과 함께 공격 쪽에서 콘택트와 출루 능력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워스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가장 우선 순위에 있는 포지션은 유격수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2루수와 3루수로도 활약할 전망이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49경기 출장 타율 2할2푼3리 출루율 2할8푼1리 장타율 0.287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워스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023경기나 출장할 정도로 잔뼈가 굵다. 그는 트리플A 무대에서 타율 2할6푼7리 출루율 3할5푼1리 장타율 0.39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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