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6 07: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슬한 워맨스부터 치명적 삼각 로맨스까지 ‘불야성’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의 첫 번째 포스터는 ‘우리 서로 원하는 걸 가져볼까요?’란 도발적인 카피가 적혀 있다.
거울 속에 비친 이요원, 진구, 유이의 교차된 시선이 아슬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극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유이의 붉은색 립스틱을 금방이라도 지워버릴 듯 입술을 쓸어내리며 알 수 없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런 이요원의 눈길을 피해 거울 속에 비친 진구를 바라보는 유이의 도발적 분위기가 두 사람이 그려낼 아슬하고 특별한 워맨스를 암시한다. 여기에 누구를 향하는지 모를 거울 속 진구의 눈빛에서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도 더한다.
두 번째 포스터에는 진구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오버랩되는 이요원과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극중 건우의 12년 전 첫사랑. 포스터 속 이요원은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지만 눈빛에서만큼은 어딘가 모르게 날카로움이 느껴져 속내를 알 수 없는 이경의 모습을 표현했다. 유이는 욕망에 눈을 뜬 세진을 표현하듯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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