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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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데뷔 목표 신인상, 후보 오른것만으로도 감사"

기사입력 2016.11.09 14:28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신인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세번째 미니앨범 'Autumn story'(어텀 스토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진은 "데뷔 때부터 목표가 신인상이었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인상을 받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아스트로 윤산하는 "세번째 미니앨범을 내게 됐다. 연습하면서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됐다. 열심히 할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는 10일 세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를 발표한다. 이기,용배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고백'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용기내 전하는 돌직구 고백을 아스트로만의 색으로 담아낸 곡이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서예진 기자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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