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3 17:59 / 기사수정 2016.10.13 18:24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진태 기자] "(노)수광이 형도 먹고 살아야죠."
LG 트윈스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펼친다.
LG는 KIA 타이거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해 LG에는 포스트시즌 첫 출장 선수들이 많다. 내야수 양석환도 그 중 하나다. 양석환은 지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 경기 모두 출장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양석환은 8회말 2사 2,3루 기회에 상대 마무리 투수 임창용의 5구를 받아쳐 우익수 쪽 날카로운 타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 타구는 우익수 노수광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갔다. 이날 경기 LG가 9회말 승리했지만, 양석환 개인에게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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