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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전해인 에디터] 대관절 건조한 건 피부만이 아니다. 건조해진 날씨에 모발도 고통받고 있다. 푸석해지고 갈라지는 모발을 다시금 찰랑이는 머릿결로 만들어 보자. 에디터가 추천하는 제품을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해보자. 장담컨대 라푼젤 저리 가라! 하는 머릿결을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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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실리콘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을 강화시킨다. 가벼우면서 단단하게 채워주는 느낌을 준다. (참미역·플랑크톤·우뭇가사리·마린콜라겐·스피룰리나 추출물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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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과학 기술로 5가지 천연 오일 (바바수씨·라제나리아 스패리카·호호바씨·비타민나무 열매·드럼스틱씨)을 배합했다. 천연 항산화제와 폴리페놀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산뜻한 시트러스 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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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와 모발에 직접 발라 씻어내는 멀티 팩이다.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고보습 진정 효과를 자랑하며 데일리로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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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규소 함유로 두피 및 모발을 강화한다. 또한 아미노산이 모발 큐티클을 강화하고, 해바라기 오일이 함유되어 윤기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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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페이트-프리 베이스가 모발이 엉키지 않도록 돕는다. 식물성 케라틴·바이오시멘타인·카멜리나 오일이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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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유되어 있는 사차인치 오일이 모발의 보습 장벽을 쌓는다. 모링가 오일은 오염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활성 산소를 방지한다. 또 타이거 너츠 오일과 아마 씨 오일은 손상된 모발을 재생하는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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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남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오르간 오일을 주원료로 만들어 노화 방지 성분인 토코페롤이 모발의 재생을 돕고 탄력을 높여 준다. 겨울철에는 정전기를 방지하여 모발의 엉킴까지 잡아준다.
글 = 전해인 에디터 junhaein@xportsnews.com
그래픽 = 차연수 디자이너 cha_x2@xportsnews.com
사진= ATS, 리빙프루프, 닥터포헤어, 라우쉬, 르네휘테르, 메다비타, 모로칸오일
전해인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