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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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윤종신, 아내 전미라 생방 지원사격 '훈훈'

기사입력 2016.09.03 23: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내 전미라를 응원했다.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미라가 모르모트 PD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미라는 모르모트 PD에게 테니스를 가르쳤다. 특히 윤종신은 전미라의 방송을 돕기 위해 직접 테니스 강습을 받았다. 전미라는 "라익아 아빠 이렇게 산다"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또 전미라는 '공이 윤종신이라고 생각하냐'라는 시청자의 말에 "가끔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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