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3:11
연예

'아이가 다섯' 소유진, 권수정 엄마로 촬영장 동행 '기싸움 勝'

기사입력 2016.08.14 20:5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권수정과 촬영장에 동행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52회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이 이빈(권수정)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빈은 장민호(최정우)와 촬영장에 가기 싫다고 말했다. 이빈은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에게 다른 아역배우가 엄마 없다고 놀렸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안미정은 "아줌마도 엄마야. 새 엄마잖아. 아줌마랑 같이 가자"라며 설득했고, 결국 이빈은 안미정과 동행했다.

특히 안미정은 이빈이 기죽지 않도록 화려한 의상을 챙겨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