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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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신혜선, 꿈 같은 하룻밤 '재회할까'

기사입력 2016.07.17 20:15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의 재회 가능성이 열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4회에서는 김상민(성훈 분)과 이연태(신혜선)가 함께 잠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민은 술에 취한 탓에 이호태(심형탁)의 등에 업혀 이연태의 집으로 가게 됐다. 김상민은 거실에서 하룻밤을 묵었고, 이연태는 새벽에 다른 식구들 몰래 김상민을 지켜보다 잠들었다.
 
특히 잠에서 깬 김상민은 "하다하다 이제 꿈까지 다 꾸네"라며 꿈으로 착각했다. 김상민은 이연태를 품에 안았았다.
 
다음 날 김상민은 꿈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호태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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