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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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구구단 세정 "2층침대 때문에 바닥에서 잔 적 있다"

기사입력 2016.06.30 22:01 / 기사수정 2016.06.30 22:0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구구단 세정이 2층침대의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는 그룹 구구단의 세정, 나영, 하나가 출연해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세정은 "멤버들이 스케줄이 다른 시간에 끝날 때가 있는데 그러면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자던 친구도 깨고 저도 미안해서 2층에 올라가지 않고 바닥에서 잔 적도 있다"며 숙소 2층침대의 비애를 털어놨다.

또 세정은 자신의 침대에 물건을 올려놓기도 하는데, 때문에 1층에 자는 미나가 물건을 맞은 적도 있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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