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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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서현진, '키스를 부르는 입술' 男女 스타 1위

기사입력 2016.06.14 07:07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류준열과 서현진이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가진 남녀 스타 1위로 꼽혔다.
 
키스데이를 맞아 전국 미혼남녀 456명(남223, 여233)을 대상으로 실시한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스타’ 선호도 조사에서 치명적 입술의 소유자 류준열(42%)과 대체불가 배우 서현진(38%)이 각각 1위로 선정됐다.
 
이어 남성스타 부문에서는 최근 tvN ‘SNL코리아7 - 3분 남친’으로 웃음을 선사한 사이먼도미닉(33%), 통통입술의 틴탑 니엘(16%),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여심몰이 중인 성훈(4%) 순으로 이어졌다.
 
또 여성스타 부문에서는 칸의 아가씨 김민희(35%), 날마다 리즈 갱신 중인 이성경(18%), 오블리 오연서(5%)가 꼽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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