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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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TOY' 퍼포먼스, 알고보니 크리스 브라운 안무가 작품

기사입력 2016.04.29 17:43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블락비의 안무를 세계적인 안무가 안제 스크루브(anzeskrub)가 연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1일 발매된 블락비의 5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Toy' 안무를 세계 최정상 안무가 안제스크루브와 국내 최정상 퍼포먼스 그룹 비비트리핀이 연출한 사실이 공개됐다.

안제스크루브는 크리스브라운, 마이클잭슨, 프린스, 어셔 피아 미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무대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유명 안무가 이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이번 블락비의 5번째 미니앨범 토이의 앨범을 위하여 세계 최정상 안무가 안제 스크루브와 국내 최정상 퍼포먼스 그룹 비비트리핀이 그블락비에게 퍼포먼스를 직접 지도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고 말해 안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11일 미니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한 블락비는 공중파 음악방송 활동과 함께 팬사인회 활동을 하며 팬들과 함께 끊임 없이 호흡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세븐시즌스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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