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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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조연' 신승환, '몬스터' 진태현 오른팔로 전격 합류

기사입력 2016.04.25 18:20

이금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금준 기자] '명품 조연' 신승환이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전격 합류한다.

위드메이는 25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넘나들며 신스틸러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신승환이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승환은 이날 오후 방송하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극중 사장 도광우(진태현 분)의 오른팔 역할로 등장하여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미세스캅, '빛나거나 미치거나', '감격시대' 등을 통해 감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신승환이기에 이번 '몬스터'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승환이 합류한 '몬스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music@xportsnews.com / 사진=위드메이

이금준 기자 music@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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