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2 07:17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김현수에 관한 700만 달러짜리 결정에 직면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뉴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700만 달러짜리 결정에 직면했다"며 "엉망이된 볼티모어의 봄이 조금 더 골치 아프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일 김현수는 마이너리그 강등을 권유한 볼티모어에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하는 강수를 던졌다. 이에 따라 볼티모어는 25인 개막전 로스터를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볼티모어는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한 김현수를 개막 로스터에 합류를 시키거나 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이행한 이후 그를 방출시키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