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5 19:19 / 기사수정 2016.02.15 19:2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세계 유수 영화제들과 각종 기관, 단체들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베로 베이어 집행위원장과 함께 50여명의 영화인들이 한자리 모여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베를린영화제를 비롯 해외 유수 영화제와 기관 단체에서도 '#ISUPPORTBIFF'에 함께 동참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 수호의 뜻을 나타냈다.
지난 11일 개막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14일(현지시간) 오전 '#ISUPPORTBIFF in Berlin' 행사가 열린 가운데, 약 150명의 영화인들이 몰려 '#ISUPPORTBIFF'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여성국제영화제 등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들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처한 현 상황을 알리고, 영화제의 표현의 자유와 독립성 보장에 대한 지지 연대를 마련하기 위해 주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알베르토 바르베라(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제롬 빠이야르(칸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샤를 테송(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에두아르 와인트롭(칸영화제 감독주간 수석프로그래머), 토마스 하일러(베를린영화제 큐레이터), 피어스 핸들링(토론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스테판 로딘(바르샤바영화제 집행위원장), 루치아노 바리소네(비젼 뒤 릴 집행위원장), 네션 무들리(시드니영화제 집행위원장), 요나스 홀름베르(예테보리영화제 집행위워장), 사브리나 바라세티(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세계 영화제의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들 그리고 유럽영화진흥기구(European Film Promotion:EFP) 등 세계 각국 영화기관의 수장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영화제의 사태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 영화제 공동의 문제임을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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