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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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티파니와 열애설…'유아인 닮은 훈남 래퍼' 누구?

기사입력 2016.01.29 08:04 / 기사수정 2016.01.29 08:04

제수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수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그레이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위험해', '하기나 해'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또 그레이는 자이언티, MC스나이퍼, 박재범, 사이먼디의 노래에 작사, 작곡, 편곡을 맡는 등 프로듀싱 능력도 갖춘 실력파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출중한 음악 실력을 뽐내며 단숨에 '훈남 래퍼'로 인기 몰이했다.

한편 29일 그레이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그레이 측은 29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본인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droptheball@xportsen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AOMG

제수현 기자 dropthebal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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