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2 12:3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맘마미아’ 기자간담회에서 생애 첫 오디션을 본 것에 대해 "되게 긴장이 될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도나의 딸이자 사랑스러운 소피 역을 맡은 서현은 "그런데 워낙 너무 좋아했던 뮤지컬이었고 너무 하고 싶었던 캐릭터라 욕심이 생기더라. 엄마(도나)의 일기장을 만들었다. 그 정도로 오디션이라는 생각보다는 '소피가 될 수 있는 순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마음으로, 기분 좋은 긴장감과 에너지로 오디션을 봤다"고 털어놓았다.
2013-14년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에 공연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 (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탄생한 이후 현재까지 영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49개 나라 440개 주요도시에서 6,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억 불 이상의 티켓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최정원, 남경주, 신영숙, 성기윤, 전수경, 김영주, 이경미, 홍지민, 박지연 등의 뮤지컬 배우들과 더불어 가수 이현우와 소녀시대 서현 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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