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7 09:16 / 기사수정 2015.11.17 09:1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북미 개봉을 앞두고 17일 LA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하는 아카데미 수상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 '유스'의 주제가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4일로 북미 개봉을 확정한 '유스'는 '그레이트 뷰티'로 2014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으로, 마이클 케인, 하비 케이틀, 제인 폰다 등 할리우드의 살아 있는 전설과도 같은 명배우와 레이첼 와이즈, 폴 다노 등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5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유스'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탁월한 연출 능력과 함께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로 '그레이트 뷰티'를 잇는 또 한 편의 마스터피스가 탄생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 마이클 케인, 제인 폰다 등이 아카데미 연기상 부문 후보에 오를 것이란 예측도 이어졌다.
'유스'는 은퇴를 선언한 세계적 지휘자 프레드 밸린저(마이클 케인 분)가 휴가를 위해 스위스의 고급 호텔에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오랜 친구이자 노장 감독인 믹(하비 케이틀), 비서 겸 딸 리나(레이첼 와이즈), 헐리우드 유명 배우 지미(폴 다노) 등과 시간을 보내던 프레드에게 때마침 그의 대표곡인 '심플 송'을 연주해 달라는 영국 여왕의 특별 요청이 전해지지만 그가 더 이상 무대에 서지 않겠다고 거절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들이 밝혀지게 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