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4 18:43 / 기사수정 2015.11.14 22:29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박진태 기자] 류현진(28,LA 다저스)이 아쉬운 시즌을 보냈지만,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14일 오후 국내 재활 훈련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을 했다. 그는 시즌을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5월 어깨 관절와순 파열 봉합 수술을 받아 마운드에 한 차례도 오르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류현진은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어제까지 투구를 하고 입국을 했다"며 "공 던지는 것 이외에 운동은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고 몸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이야기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수술을 한 이후에 웨이트를 많이했고, 식단 조절을 함께 병행했다"고 말하며, "살을 진작에 뺏어야 했다"고 웃음을 보였다.
앞으로의 재활 과정에 대한 질문에 그는 "지금의 재활 훈련 과정이 계속된다면, 스프링캠프에 지장 없이 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범 경기 막바지에는 등판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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