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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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우승후보 이지희, 부담감에 가사 실수 '눈물'

기사입력 2015.09.24 23:13



▲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이지희가 가사를 외우지 못해 실수를 저질렀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윤종신, 성시경, 김범수, 백지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콜라보레이션 배틀 미션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희, 유용민, 김민서가 속한 '짧은머리'와 이인균, 정권정, 조남준이 뭉친 '헝그리 버드'가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지희는 연습을 하는 내내 가사 실수에 대한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지희는 "가사 못 외우면 어떻게 하냐. 건망증 심하다"라며 걱정했다. 결국 이지희는 합주 시간에 가사 실수를 저질렀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이지희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가사를 틀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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