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5 15:47 / 기사수정 2015.09.05 15:4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죽음의 공포' 속에서 깨우친 '삶의 소중함'에 대한 잔잔하고도 묵직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5일 방송될 '동치미'에서는 '무슨 재미로 사나'라는 주제로 따분한 일상을 즐겁게 만들 방법을 함께 모색해본다. 엄앵란, 노사연, 이성미, 쥬얼리 출신 이지현, '뚝딱이 아빠' 김종석 등이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이성미는 "여러 번의 수술 끝에 삶의 재미를 깨달았다"며 살면서 받았던 작거나 큰 수술들을 합하니 12번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에 받은 게 암 수술이다. 암 선고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복잡했던 심경을 털어놔 스튜디오 공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왜 하필이면 내가 암에 걸렸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악착 같이 달려온 인생을 놔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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