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포항, 이지은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11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김태균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시즌 15차전에 1루수 및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시즌 99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김태균은 이날 5회말 자신의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최원재를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5구째를 걷어내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로서 김태균은 11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라는 대기록을 쓰게 됐다. KBO 통산 4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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