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4 10:17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스포티비 게임즈는 지난 2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트위치 테켄크래쉬’ 16강 C조에서 ‘삼대’ 팀과 ‘Team 서레나’ 팀이 8강 진출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1경기를 치른 ‘Triple V’ 팀은 ‘박우정’ 박우정이 선봉으로 출격, 대장보다 강한 선봉의 위력을 톡톡히 보여줬다. ‘박우정’ 박우정은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이 ‘Team 서레나’ 팀을 올 킬하고 팀을 승자전에 올렸다.
2경기에서는 ‘삼대’ 팀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돋보였다. ‘크레이지동팔’ 이동섭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 같은 공격력에 노련미까지 덧붙여 2킬을 기록하고 중견의 역할을 해냈다. 반면 ‘T.I.T’ 팀의 ‘한쿠마’ 한동욱은 클라우디오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승부를 대장전까지 몰고 갔지만, 물 오른 ‘촉새’ 박종현의 카즈야를 넘지 못했다.
승자전은 ‘크레이지동팔’ 이동섭의 원맨쇼였다. 무모한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 것. 상대인 ‘Triple V’ 팀을 모두 꺾고 혼자서 팀의 8강행을 매듭 지었다.
패자조 경기에서 Team 서레나의 중견 ‘켈투’ 박수빈은 화랑의 화려한 연속기로 순식간에 2킬을 기록하고 ‘T.I.T’ 팀 대장 ‘한쿠마’ 한동욱을 불러냈다. ‘한쿠마’ 한동욱도 분전했으나 고삐 풀린 ‘켈투’ 박수빈의 화랑을 막아내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한쿠마’ 한동욱은 테켄크래쉬 사상 처음으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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