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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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윤종신 "아프리카TV와 창작자의 놀이터 만들 것"

기사입력 2015.07.23 11:20 / 기사수정 2015.07.23 14:10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미스틱 윤종신 PD가 아프리카TV와 함께 새로운 창작자의 놀이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아프리카TV-미스틱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아프리카TV의 서수길 대표와 신병휘 상무, 미스틱의 윤종신 PD가 참석했다.

이날 윤종신은 아프리카TV와의 만남에 대해 "프릭의 설립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을 맞춰가는 것이다. 프릭이 그 대안이 될 것이다. 스타가 만들어지는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새로운 방법으로 창작자와 스타발굴을 제안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프릭을 통해 만드려고 한다. 프릭이 벌이는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창작자의 놀이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jaeyong2419@xportsnews.com / 사진= 김한준 기자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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