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막방, 주상욱 "드디어 촬영 모두 끝"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주상욱이 KBS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마지막 촬영 현장을 전했다.

주상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촬영 모두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두 개의 복면을 쓴 검사 하대철과 형사 유민희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9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주상욱 ⓒ 주상욱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