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8 16:10 / 기사수정 2015.06.18 16:17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김도훈 대표가 마마무는 진화된 아이돌이라고 말했다.
18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마마무 미니앨범 '핑크펑키'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마마무는 신곡 무대를 공개했으며,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본격적인 쇼케이스에 앞서 김도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마마무의 1주년이다.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마마무는 기존 걸그룹보다 퍼포먼스와 보컬에 치중이 돼 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진화된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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