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2 11:00

한선천은 "'인연'이라는 노래도 레전드고 영화 '왕의 남자'도 레전드 였다. 노래와 영화에 걸맞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영화와는 다르게 공길이란 인물에 초점을 맞춰 색다른 무대를 꾸미고 싶다. 2015년판 '왕의 남자'를 선보일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레드윙즈의 발레리나 최수진과 댄스스포츠 댄서 김홍인은 소프라노 조수미의 '밤의 여왕 아리아'에 맞춰 구미호의 슬픈 전설을 표현한다. 긴 백발에 붉은 눈화장을 한 구미호로 변신한 이들은 짧은 선공개 영상 속에서도 뛰어난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홍인은 이번 무대에서 현대 무용에 도전, 마치 전공자처럼 소화해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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