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1 00:27 / 기사수정 2015.05.01 00:3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헨리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가구들이 있는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오 브라더' 특집으로 꾸며져 지누션, 김영철&정성화, 헨리&엠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헨리는 '해피투게더'의 새 코너 '야간상점'에 자신이직접 디자인한 의자 '헨리자'를 경매에 내놓았다.
이어 영상에는 헨리의 집이 소개됐다. 집안 곳곳에는 헨리가 디자인한 가구들이 자리했고 헨리 본인의 대형사진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 걸려 있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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